[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 네이버 애드포스트 작은 수익 비교 ❣️ (너무 신기한 경험 입니다 ㅎㅎ)

한동안 티스토리 블로그가 뜸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를 달고 나니 뭔가 번아웃 같은 것이 와서 한동안 포스팅이 힘들더라고요.

 

애드센스 승인을 기다리면서 진이 빠졌었나 봐요. ㅎㅎ

 

그래서 방치되어있던 네이버 블로그로 잠시 눈을 돌렸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네이버엔 달수 없다고 하고 네이버엔 애드포스트라고 따로 있더라고요.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일 방문자 100명 이상이어야 승인이 난다고 해서 기존엔 100명 미만의 방문자라 한동안 고민하며 네이버 포스팅을 이어나갔습니다.

 

승인기준은 전월 기준이라고 해서 한 달을 더 기다렸덨것 같아요. 

 

네이버 애드포스트 승인이 난 후 가끔 들어가서 봤는데 몇백 원씩 올라가는 걸 보니 신기하기도 하더라고요~ ㅎㅎ

 

부지런히 정성스러운 포스팅을 올리면 수익이 더 날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언젠간 몇만 원 몇십만 원의 포스팅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꿈이 너무 큰 것일까요? ㅎㅎ)

 

물론 저는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는 것이 아니기에 포스팅을 하는 본인이 꾸준히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 더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네이버,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을 기록해 봅니다~

 

먼저 네이버 금액입니다~

사실 몇십 원 일 줄 알았는데 몇백 원이 되고 그게 쌓여서 오천 원이 넘어가니 너무나 신기 했습니다 ~ 

 

네이버 애드포스트 소소한 수익

 

그리고 4월 27일 이후 방치해둔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조회수는 더 작은데 수익이 쌓인걸 보니 넘나 신기하더라고요~

 

처음 1달러가 생겼을 때의 기분이란~ 

블로그 초보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더라고요~ ㅎㅎ

 

티스토리 블로그 다음 블로그

 

 

오랜만에 다시 보니 1달러가 7달러가 되어있는 신기방기한 누적금액을 보며 눈을 비볐어요 ㅋㅋ

 

그동안 방치해둔 것이 괜히 미안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의 차이점은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블로그 초보라 명확 하진 않지만 시간이 흘러 정리가 되면 [티스토리] 카테고리에 다시 기록을 해볼게요.

 

티스토리 애드센스 소소한 수익 신기방기 ㅎㅎ

 

각 블로그에 수익을 인출할 수 있게 되면 물론 기쁜마음으로 기록을 해야쥬~ ㅎㅎ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