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톨스토이5 [21년 필사 365-19] 인간은 자기 자신만을 자유 롭게 할수있다. 인생독본- 레프 톨스토이 책이나 좋은 글들을 그냥 스쳐 지나 가는 것들이 아쉬워 적고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비공개로 저장해 두었다 다시 작성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몇일뒤 한달뒤에 다시 보아도 좋은 글들은 여전히 좋습니다. 좋은 글 보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자유는 인간이 인간에게 줄수 있는것이 아니다. 인간은 자기 자신만을 자유롭게 할수있다. -인생독본. 레프 톨스토이 2021. 4. 8. [21년 필사 365-16] 행운을 가져다 주는 유일한 행위 선행은 반드시 행복을 가져다주는 유일한 행위다 -인생독본 레프 톨스토이 선행은 주는것만으로 모든 것을 되돌려 받은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행복을 가져다 주는 유일한 행위라고 톨스토이는 인생독본을 통해 긴세월을 넘어 다시 말해 주고 있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인생독본입니다. 봐도 봐도 끝이 없는 인생 명언들이 가득입니다. 명언 관련 책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려요~ 책을 보며 마음에 남는 글들을 적어보고 기록하는 것도 행복입니다. 다이소 붓펜으로 적어 보았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셔요~ ^^* 2021. 3. 12. [21년 명언필사 365-12] 선행에 대한 대가는 이미 네 마음속에 있다. 인생독본 인생독본 - 레프 톨스토이 선행에 대해 눈에 보이는 대가를 구하지 마라. 선행을 하는 동시에 너는 이미 그 대가를 받았다. 네가 저지른 죄의 대가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을 거라 생각하지 마라. 그 대가는 이미 네 마음속에 있다. 네 마음의 고통을 다른 원인으로 돌리지 마라. 인생독본 - 레프 톨스토이 선행은 무언가를 받으려 하는 것이 아닌 선행을 하는 동시에 이미 그 대가를 받았다는 말이 가슴에 여운을 남깁니다. 맞는 것 같습니다. 선행은 행위는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주는 것이 아닌 받는 것 과 같은 것이라는 걸 다시 배웁니다. 인생독본 이란 책을 이제야 알게 된 것이 아쉽기도 하고, 지금 내게 나타난 인생독본이 감사하기도 합니다. 두꺼운 책이지만 찬찬히 1년 동안은 보고 적어 보려 합니다. 2021. 2. 24. [21년 명언필사 365-10] 간단히 사람을 판단하는 것을 경계 해야한다! 레프 톨스토이 You should be wary of judging people simply! Leff Tolstoy 사람들은 쉽게 다른 사람을 판단하곤 한다. 사람들은 흐르는 강물과 같아 하루 하루가 다르고 새롭다. 간단히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것을 경계해야 한다. -레프 톨스토이 People often judge others easily. People are different and new from day to day like flowing rivers. You should be wary of judging others simply others. -Lev Tolstoy 그렇다 우리는 종종 내가 지금 보는 그사람의 모습으로 또는 누군가에게 듣는 그사람의 모습으로 판단을 한다. Yes, we often see the person I see right now. Or make a judgment with the person .. 2021. 2. 3. [21년 명언필사 365-9] 인생독본 레프톨스토이, 아는것과 좋은책과 독서란 사소하고 불필요한 것을 많이 아는 것보다, 정말 좋고 필요한 것을 조금 아는 게 낫다. -톨스토이 인생독본 인간은 반추동물에 속하므로 그저 많은 책을 자신 안에 욱여넣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삼킨 것을 잘 새김질해 소화하지 못한다면 책은 힘도 양분도 될 수 없다. -로크 좋은 책부터 읽어야 한다. 안그러면 영영 읽지 못한다. -소로 독서는 사상의 샘이 말랐다고 느낄 때 해야 하며, 지혜로운 사람도 흔히 그럴 때가 있다. 그러나 독서로 아직 여물지도 않은 자신의 사상을 몰아내는 것은 자기 영혼에 대한 범죄다. -쇼펜하우어 물질 절 독극물은 대부분 맛이 불쾌하지만, 저급한 신문이나 악서 같은 정신적 독극물은 종종 달콤하다. -톨스토이 인생독본 우연히 알게 된 인생독본 지은이 레프 톨스토이. 책이 두꺼워서.. 2021. 2. 3.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