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보고~💛5 [The having + Having Note] 나의 해빙 일기 시작합니다. - 지금 이순간 내가 가지고 있는것을 느끼고 행복하기!! Feel what I have and be happy at this moment! 더해빙 이서윤, 홍주연 지음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더해빙을 읽어 본 후 책을 보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해빙 일기를 꼭 써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책에 저자도 해빙 일기를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The having-Written by Lee Seo-yoon and Hong Ju-yeon, The Power to Attract Wealth and Fortune After reading the dubbing, I thought I should write a diary of sea ice instead of reading a book. I recommend that the author write a thawing diary in the book. 찾아보니 더해빙(The having) + 해빙 노트(Hav.. 2021. 1. 21. 2020년 12월 마무리독서 4권 폴리매스, 후츠파, 더해빙, 돈의속성 독서기록 2020년 12월 말까지 11월 생일선물로 받은 4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소설이나 흥미위주의 책 외에 오랜만의 독서입니다. 12월 31일까지 블로그에 기록을 할 것이라 다짐을 하고 한 권 한 권 기록을 했습니다. 읽고 쓰고 2020년을 정리하느라 2021년에 포스팅 마무리를 하는 것에 반성합니다. 1번부터 4권까지 의 순서대로 책을 읽으면 좋겠다는 추천에 순서대로 읽고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을 했습니다. 그동안 알면서도 외면했던 일들을 블로그를 핑계 삼아 해내 보려 합니다. '책을 읽는 것 만이 끝이 아니라 어떤 점을 느끼고 배워 나에게 적용할 것인지 생각해보고 기록해 보는 것이 제대로 책을 본 것이다.'라는 말처럼 독서기록을 하며 사놓고 보지 않던 책들을 읽고 정리하는 2021년이 될 것입니다. 1. .. 2021. 1. 12. 나에게 다짐과 위로가 되는 명언 필사, 영어명언 필사 나에게 힘을 주는 문장들~ 명언을 눈으로 보는 것 만이 아닌 글로 적어 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sns나 검색을 하거나 마음에 와 닿는 문장들을 핸드폰에 저장을 해놓기도 하지만 점점 나이가 드는지 노트를 따로 챙기기보다는 책 한 권으로 가능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는 했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닌가 봐요~ 서점에 있길래 사왔습니다. Sentences to empower me. In writing, not only to see the bon mot that is when you want to. Sns or search or appeal to sentences of mobile phone, get the notes to take care of if but getting older, rather tha.. 2020. 11. 11. 하루 5분 아침 일기 THE FIVE-MINUTE JOURNAL 5년 후 나에게 와 함께 구매한 하루 5분 아침 일기입니다. 하루 5분 아침 일기 국내도서 저자 : 인텔리전트 체인지(Intelligent Change) / 정지현역 출판 : 심야책방 2017.11.06 상세보기 5년 후 나에게는 앞번에 포스팅을 했습니다. 2020/09/27 - [책] - 5년 후 나에게 365개의 질문 1825개의 답 내 돈 내산 솔직 후기 5년 후 나에게는 장기전, 하루 5분 아침 일기는 단기전으로 습관을 들이고 바꾸고 싶은 내 모습을 체크해 보기 위해서 샀습니다. 책날개엔 성공한 사람들의 아침 일기 습관이라고 크게 적혀있습니다. 커다란 성공은 아니더라도 작은 성공과 좋은 습관이 모이면 오늘보다 내일은 더 나아진 내가 되어있을 것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직접 해보기는 쉽지가 않았습니다... 2020. 10. 7. 5년 후 나에게 365개의 질문 1825개의 답 내돈내산 솔직후기 한 해가 시작될 때 서점에서 늘 나의 눈길을 붙잡던 책이 있습니다. 시작은 하지만 맺음을 잘 못하는 편이라 고민이 더 길었습니다. 누구는 가격에 비해 쓸모없는 책이라 했고, 책이 아니라고도 하고, 인생에서 정말 귀중한 책이 라며 인생에 정말 필요한 책이라고도 하던 [5년 후 나에게] 365개의 질문 1825개의 답. There is a book that always caught my eye at the bookstore at the beginning of the year. I started, but I wasn't good at making relationships, so I had longer worries. Some people said it was a useless book for its price.. 2020. 9. 27.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