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증상

 

오늘은 2020년 11월 26일 (목요일)!!! 

 

2월 이후  생업에 관련된 외출만 하고 있는 중입니다.

 

밥은 먹고살아야 하니 직장과 마트는 안 갈 수가 없고요.

 

새로운 장소나 식당 방문은 자제를 하고 마스크를 꼭 쓰고 다니고 있습니다.

 

남편과 중학교를 다니는 아들 둘까지 4인 가족이라 혹시 내가 걸리면 피해가 갈까 봐 더더욱 조심하는 중이고요.

 

한동안 잠잠하다 다시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다 문득 코로나 증상이 뭐였지? 하고 생각하니 심한 감기 증상? 요정도만 기억이 나더라구요.

 

1년 이상 더 유지될 것 같아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 증상에 대해 다시 찾아보았습니다.

 

뉴스 기사엔 증상에 관한 후기 같은 것도 전보다 초기에 비해선 적게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안전 문자엔 고열과 기침이라고 오지만 미각상실, 후각 상실도 흔한 증상이라고 합니다.

 

호흡곤란(폐로 바이러 스가 침투 시 발현되는 증상), 탈모, 두통, 결막염, 청력손실, 피부 문제, 위장장애, 혈액응고 등의 여러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며칠 전 CDC 발표로는 무증상 전파자가 60% 이상이라고 하니 더 무서운 바이러스인 것 같아요.

 

코로나가 제일 무서운 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나에게 어떤 증상이 나타날지 예측이 안된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나와 당신의 가족을 지키는 습관인 마스크 착용이 절실합니다.

 

Today is November 26, 2020 (Thursday)!!! 

I've been out for a living since February.

I have to make a living, so I have to go to work and the mart.

I refrain from visiting new places or restaurants and always wear masks.

My husband and my two middle school sons are a family of four, so I'm more careful if I get caught.

be quiet for a while There's a confirmed patient coming out again.

And then suddenly, what were the symptoms of corona? Think about it. Severe cold symptoms? That's the only thing I remember.

We looked again for coronavirus infections-19 (COVID-19).

I think it's going to last for more than a year, so I've looked it up again.

There seems to be fewer reviews about symptoms in news articles than before.

Safety texts call high fever and cough, but loss of taste and loss of smell are also common symptoms.

It is said that there are many symptoms of dyspnea (the symptoms that are expressed when the pulmonary virus penetrates), hair loss, headaches, conjunctivitis, hearing loss, skin problems, gastrointestinal disorders, and blood clotting.

The CDC announced a few days ago that there are more than 60% asymptotic radio waves, so I think it's a more scary virus.

The scariest thing about corona is that I can't predict what kind of symptoms I'll get because it's case by case.

I desperately need to wear a mask which is a habit of protecting me and your family.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증상 일상

 

 

그래도 주택 단지에 살고 있어 출근길에 있는 어느 집 담벼락에 핀 국화를 사진으로 찍어보면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자세히 보면 벌도 있어요~

 

여기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시 입니다.

가을엔 단감축제, 국화축제로 난리 일텐데 코로나 여파로 올해 가을도 이렇게 지나가네요.

내년엔 건강한 한해가 되길 바래봅니다.

 

모두들 마스크 꼭 쓰고 다니 시구요~

남은 한해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Still, I'm grateful that I can start my day by taking pictures of chrysanthemums on the wall of a house on my way to work.

If you look closely, there are bees.

This is Changwon, Gyeongsangnam-do, Korea.

In fall, sweet persimmon festival and chrysanthemum festival are going crazy, but in the aftermath of the corona, this fall has passed like this.

I hope you have a healthy year next year.

Make sure you wear a mask.

I wish you good health and happiness for the rest of the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