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해빙 이서윤, 홍주연 지음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더해빙을 읽어 본 후 책을 보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해빙 일기를 꼭 써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책에 저자도 해빙 일기를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The having-Written by Lee Seo-yoon and Hong Ju-yeon, The Power to Attract Wealth and Fortune
After reading the dubbing, I thought I should write a diary of sea ice instead of reading a book.
I recommend that the author write a thawing diary in the book.
찾아보니 더해빙(The having) + 해빙 노트(Having Note)를 세트로 팝니다.
I looked it up and found that The living + Haiving Note is sold as a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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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 일기 - 지금 이 순간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인지하고 감사함을 느끼며 평안해지는 기록입니다.
Haeming Diary - It's a record of feeling what I have at this moment, being aware of what I have, being thankful, and being at peace.
우리는 종종 지금뿐인 지금 이 순간을 잊고 과거의 기억이나, 미래의 걱정에 사로잡히곤 합니다.
그리고 저는 매우 자주 그러는 편입니다.
그 생각을 끊어내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We often forget this moment, which is only now, and we are obsessed with memories of the past and worries about the future.
And I tend to do that very often.
It's not easy to stop thinking about it.
하지만 지나고 보면 늘 제일 중요한 건은 지금의 나였습니다.
누구는 시간이 흐른다고도 하고 누구는 시간은 흐르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에게 시간은 지금 바로 이 순간인 것 같습니다.
어느 뮤지컬에 나오는 지금 이 순간~ 지금 여기~라는 가사처럼요.
흐르고 흐르지 않는다는 것보다 중요한 건 바로 지금입니다.
But the most important thing in the past was me now.
Some say that time passes and others say that time does not pass.
I think the time is right now for me.
Like the lyrics that say, "Right now, this moment in a musical~ Right here~"
It's now that it's more important than not flowing and not flowing.
지금 현재 나를 인식하고 내가 가진 것을 느껴보는 기록도 훈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각만 하기보다 글로 적고, 실행에 옮겼을 때 더 확실히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I think I need training to recognize myself and feel what I have now.
And I think I can write it down rather than just thinking about it, and make it more clear when I do it.
저자는 해빙 일기를 일주일 내내 쓸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주에 3~4회 정도 써보는 걸 추천한다고 합니다.
The author says that you don't have to write a thawing diary all week.
They recommend using it 3 to 4 times a week.
내가 가진 것 - I have :
내가 느끼는 것 - I feel :
저의 경우 직장을 다니는 엄마로서 제가 느끼는 것들을 적게 됩니다.
In my case, as a working mother, I write down what I feel.
예를 들면 2021년 적자 가계부에서 흑자 가계부로 돌아 서는 것을 새해 목표로 세웠습니다.
For example, I set a new year's goal to return to the surplus from the deficit account book in 2021.
그래서인지 지출에 대한 기록이 많습니다.
Perhaps that's why there are many records of expenditure.
왠지 부끄러우니 핑계를 한 스푼 더 얹어 보자면 직장인 엄마여서인지 가는 세월 때문인지 장을 볼 때 집에 있는 것을 다시 사는 경우도 잦아지고,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냉장고나 냉동실을 채우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당연히 다 먹지 못하고 버리게 되는 경우도 빈번하고요.
생각해보면 보상 심리로 물건을 쌓아두게 되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If I were to add another spoonful of excuse because I was a mom at work or because of the time I went by, I often bought things at home again, and I often filled the refrigerator or freezer with a feeling of sorry for the children.
Of course, there are many cases where I can't finish it and throw it away.
Come to think of it, I think I was able to accumulate things through compensation psychology.
예쁘고 작은 것들을 워낙 좋아하기도 해서 최근 몇 년간 유행하는 미니멀하기, 미니멀 라이프는 꿈도 꾸지 않습니다.
I like pretty and small things so much that I don't even dream of minimalism or minimal life, which has been popular in recent years.
그런 저의 스스로도 너무 신기한 경험이라 블로그에도 기록을 해봅니다.
It's an amazing experience for me, so I write it on my blog.
최근 경험은 고민 끝에 적은 아이 온라인 수업을 결제했습니다.
기존의 저였다면 금전적인 부분으로 인해내 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이것뿐인가라는 미안한 마음, 스스로에 대한 자책,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했을 겁니다.
하지만 해빙하기를 실천한 이후엔 아!! 감사하다.
나와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있구나.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하고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다.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지금과 현재의 건강함 가족의 소중함 등 행복하다 라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For my recent experience, I paid for my small child's online class after much consideration.
If it were me, I would have been full of sorry feelings, self-blame for myself, and negative thoughts that this was the only thing I could do for you because of the financial part.
But after the thaw, ah! Thank you.
There's something I can do for my child with the money I and my husband earn.
I should think about what I can do now and help me use it well.
I changed my mind to be happy because I can help my child now and now, health, family, and so on.
정리를 해보면~
Let's organize this straight.
책을 본 후 정말 신기한 경험을 3가지
1. 갖고 싶다는 욕망보다는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의 소중함과 감사함
2. 새롭고, 예쁘고, 다양한 것보다 이미 가지고 있구나 라는 마음
3. 큰 만족감과 안정 행복한 마음
After reading the book, there are 3 really interesting experiences.
1. The importance and appreciation of what you already have rather than the desire to have it.
2. The feeling that you already have more than new, pretty, and diverse things.
3. Great satisfaction, stability, and happy heart
혼자만 아는 경험과 지식보다 나누고 알리는 것이 더 필요한 시대라고 하지요.
어느 분이 이 글을 보게 될지는 모르지만 보게 되신다면 꼭 이 책을 빌려서라도 보시길 추천합니다.
책을 펼쳐보고 별로라면 덮으면 되니까요~
그리고 빌려 보시고 필요하다면 구매를 해보세요~
It is said that sharing and informing is more necessary than experience and knowledge that only one knows.
I don't know who will see this, but if you do, I recommend you borrow this book.
Open the book and cover it if it's not good.
And borrow it and buy it if you need it.
왠지 블로그에 기록을 하는 경험도 행복해지는 순간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For some reason, the experience of writing on a blog makes me happy.
Thank you for reading the long article.
Have a healthy and happy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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